조선대학교 치과병원

스마일재단에 후원금 전달

조선대학교치과병원(병원장 김수관)이 6월 5일(화) 치과병원 3층 다산실에서 저소득층 치과진료비 지원을 위해 스마일재단(이사장 김건일)에 100만원을 전달하였다.

 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치과진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장애인 및 저소득층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치과진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 될 예정이다.

  김수관 병원장은 ‘먼저 스마일재단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.’며 ‘앞으로도 스마일 재단의 치과진료비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조선대학교치과병원이 되겠다.“고 말했다.